[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5433명으로 집계돼 14주 만에 일요일 최다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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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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