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가 7월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제19회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전달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황선우가 7월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제19회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전달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호진 기자] 한국 남자수영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m에서도 한국 기록 보유자 등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선우는 13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3초02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0년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국 기록(52초33)을 세웠던 양재훈의 기록은 깨지 못했지만 우승컵은 놓치지 않았다. 한국 기록 보유자 양재훈은 53초79로 4위에 머물렀다.

주 종목이 자유형 100m와 200m인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목은 자유형 50m와 접영 100m를 뛰었다. 전날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도 역시 한국 기록을 가진 양재훈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출전한 두 종목에서 모두 우승했다.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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