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러버덕을 바라보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러버덕이 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러버덕이 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러버덕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러버덕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러버덕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러버덕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와 서강석 송파구창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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