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 조성민 코치와 현대모비스 양동근 코치가 국가대표 은퇴식을 가졌다.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초청 2022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 은퇴식에 조성민 코치만 참석했다. 양동근 코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조성민 코치의 딸은 은퇴하는 아빠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안양 KGC 조성민 코치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에서 조성민 코치의 딸이 조성민 코치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안양 KGC 조성민 코치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에서 조성민 코치의 딸이 조성민 코치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안양 KGC 조성민 코치가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안양 KGC 조성민 코치가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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