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4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막했다. 60개 팀 900여 명의 유소년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주니어리그, 유소년리그, 꿈나무리그 현무, 꿈나무리그 청룡, 새싹리그로 나뉘어 대회를 치른다.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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