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아쉽게 4강 진출 실패했지만... 야구는 즐거워!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6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3일 차.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이 훈련을 하고 있다.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은 아쉽게도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자발적인 훈련을 펼쳤다. 훈련에 참가한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은 활짝 웃으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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