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넷플릭스 세계 2위에 올랐다.2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2위를 기록했다. 24일 파트1 전편이 공개된 지 나흘 만이다.국가별 순위를 보면 한국과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홍콩, 인도네시아, 자메이카, 말레이시아, 몰디브, 모로코, 나이지리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바하마, 에콰도르, 케냐, 모리셔스,
컬처
이수현 기자
2022.06.29 12:44